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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느하문다 블루헤켈 × 피바스키 레드터콰이즈
작성자 최희곤 (ip:)
  • 작성일 2015-01-14 17:0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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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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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3일 산란을 하고 1월8일 체착을 한 느하문다 블루헤켈 과 알렉산더 피바스키의 레드 터콰이즈 6세대

오리지널 암컷입니다.

 

헤켈디스커스는 작년 5월에 브라질의 빅터 휴고로부터 수입을 한 개체이고 레드터콰이즈는 참 사연이 많은 개체입니다.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를 해 드렸지만 피바스키의 개체를 수입할때 검역 과정에서 한마리를 검역용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피바스키에게 부탁을 하여 아주 작은 개체 2센치 정도되는 한마리를 별도의 리본을 메달고 왔는데 다행히 검역시에 안가져가서 여태까지 살아있는 참 운이 좋은 놈입니다.

 

이 개체가 워낙 작아서 그냥 야생들 틈바구니에 넣어 놓았더니 항상 스폰지 밑에 숨어 있고 밥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고 이 수조 저 수조로 쫒겨다니면서 아주 천천히 자라기 시작했구 드디어 쌍을 맺은 대단한 운명입니다.

 

키우면서 보니까 왜 피바스키의 개체 오리지널이 중요한지 알게되는데 발색이나 체형이 점점 좋아지는데 진흙속에서 진주를 만나 느낌입니다. 바디의 라인이 선명하고 이어짐이 끊어짐이 없으며 터키 옥색의 빛남이 참 멋집니다.

 

이 개체의 브리딩이 결과가 어찌되든 브라질 총각과 독일 처녀의 만남이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.

멋진 개체로 멋진 후손으로 자라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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