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트로피칼 코리아입니다.

디스커스를 위한 사료는 트로피칼에서 특화된 사료가 여러가지 있으므로 목적에 맞게 선정을 하시면 됩니다.

1. 기본적으로 마늘 30%가 포함된 디-알리오 플러스는 디스커스의 면역체계의 강화와 성방 발육에 중점을 두었으며

    플레이크는 부드럽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사료에 순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아주 잘 먹는 사료입니다.

    섬프수조일 경우에는 사료가 가라 앉을때 까지 잠시 기다려야 하므로 피딩컵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.

2. 디스커스의 평상시 주사료로는 D-50 플러스를 추천드립니다. 천연발색제가 포함이 된 디-50은 여러가지 종합미네랄과

   비타민이 함유되어 디스커스의 주식으로 최상입니다.

3. 발색에 중점을 주는 사료로는 아스타컬러와 비탈리티앤컬러가 있습니다.

   이는 디스커스의 발색에 중점을 주었으므로 화려한 발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

4. 올해 새로 출시된 디스커스 그랜 와일드는 아마존강에서 채집된 개체의 내용물을 확인하여 동일하게 제조한

    최고의 디스커스 사료로 이끼류와 조류가 중점이 되어 발색 성장 체형을 자연상태와 같이 유지를 해 줍니다.

5. 이외에 스피룰리나는 디스커스의 주사료와 함께 투여하면서 식물성 사료로 보충을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

    말레이시아의 토니탄은 디50과 스피룰리나를 1:1로 투여하고 있습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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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처음사보는거라  뭘사야할지 모르겠네요,,

사료추천부탁드립니다~

디알리오 제품이   플레이크 타입 밖에 없는데..성어가 잘먹을수있나요?
아니면 조금 기다려 그래늄타입  구입해야할까요?

탕카니카 칩스는  디커를 위한 먹이인가요?